등록된 사용후기

  1. 평점
    별3개
    3주 넘게 먹이고 있어요
    작성자/작성일
    김*연 19-02-09

    고양이가 13살이라서 관절에 통증이 있어요..

     

    코세퀸 먹이다가 항간에 이 영양제는 휴지기를 가져야 한다는 말이 돌아서 걱정스런 맘에 수의사에게 문의했더니 피검사하고 무리없으면 복용량 지켜서 상시 복용해도 괜찮다 했지만 하나만 쭉 먹이기 그래서 초록홍합으로 바꿔보았어요~

     

    우선 코세퀸 먹고 나서 통증이 줄은 후에 먹여서 그런지..유지되는듯 괜찮아 보이고요~

     

    그 새 체중이 늘었는데도 자꾸 높은데 올라가려구 하는거 보면 견딜만 한가봐요..

     

    긍정적으로 보여서 쭉 더 먹여보려구요~~가격도 초록 홍합이 더 저렴하고..약이 아닌 식품이라서 신장에나 다른 기관에 무리가 덜 되지 않을까..싶은 마음도 있고요

     

    기호성은..저희애는 좋아하지는 않아서 간식에 타 먹여요. 

  2. 평점
    별5개
    세통을 다 먹고 또 주문하려고합니다.
    작성자/작성일
    주*연 19-01-16


    집에 폴드 아이가 가끔씩 다리를 절었습니다.

    병원에서 정밀X-ray까지 찍었는데 문제가 없다고 했습니다.

    뛰는 횟수가 너무 많이 줄어서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먹이기 시작했습니다.

    1/3정도 먹었을때부터 예전에 점푸력을 다시 찾았습니다.

    좋아지는걸 보니 안먹일 수가 없더라고요.

    해외배송인데도 빠른편이고 캡슐이라 먹이기도 편하고 좋습니다.